*2017年 6月의 韓國

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[시119:165]

徐 淨 宣教師 2017. 5. 28. 03:15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2017년 늦었지만 우리 둘의 환갑을 기념하여 사진이라도 남겨둘까 찍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