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2024年 8月의 韓日

"私のたましいが 生き, あなたをほめたたえますように. そしてあなたのさばきが 私の 助けとなりますように."[詩篇 119:175]

徐 淨 宣教師 2024. 7. 27. 03:48

"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 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" [시119:175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