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선교사역사진[2]

"사랑의 주먹밥"

徐 淨 宣教師 2009. 11. 17. 04:23



오사카시 니시나리구에 있는 삼각공원 노숙자들에게 나누어 줄

 "사랑의 주먹밥"과"따뜻한 미소국"

매주 월요일 오후5시-6시 예배를 드리고 나눔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.

한국교회의 절대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사역입니다.

오사카 예수희망교회[담임 최인기 목사] 에서 사모님과 함께

"사랑의 주먹밥"과"따뜻한 미소국"을 만들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