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2017年 7月의 韓日
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[고후3:5]
徐 淨 宣教師
2017. 7. 2. 11:34
2017년7월1일 서울 딸내미 사무실에서 한 컷
멀리멀리 갔더니
하늘가는 밝은 길이
성령이여 강림하사
실로암
이제 내가 살아도
VIETNAM DANANG CITY T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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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
大阪しぐ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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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7월22일 가족과 함께 중복 저녁을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