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年6月의 韓國

[マタイ11:28]すべて, 疲れた 人, 重荷を 負っている 人は, わたしのところに 來なさい. 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 休ませてあげます.

徐 淨 宣教師 2019. 9. 13. 02:51

 

 

카카오스토리 : https://story.kakao.com/_AYwxm5/dF1AaMVpON0

 

 

 

 

2019년6월21일 오후7시30분~ 
 
이동순교수님의  
시와 대중인기가수박일남선생노래와의 만남 ᆢ
신나는 예술여행 시(노래)를 품다  ᆢ 
 
오렛만에 대구고향에와서 좋은 공연을 구경하였다
백운기획 박회장님 부르심에 총괄 공연영상믈 촬영하게되었다고ᆢ구경가자고 콜이왔다ᆢ 
 
기끔 경노당 ㆍ요양병원ㆍ노인정 ㆍ복지관ㆍ등등 봉사활동으로 올겐연주할때 ᆢ
흘러간트릇트 박일남 선생의 갈대의순정을  
어르신들앞에 즐겨 연주 하였는데ᆢ
오늘 그노래를 부르신 주인공 박일남 선생님을
만나서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ᆢ
시간나실때 일본온천도 초청하였다ᆢ 
 
공연중간에 작곡가 김희갑 양인자 부부와절친한
대구낙타정형외과 김경수박사님도 찬조출연 하셨다ᆢ
저와는 오레전부터 알지만 ᆢ가끔 백운스튜디오
에오셔서 엘렉기타 를 치십니다 ᆢ 
 
박일남선생의 일대기를 노래와함께 솔직한좌담을
통하여 많은 지난날의 추억을
들을수있는 좋은시간이었다 ᆢ 
 
●有名歌手の朴一南 
 
韓日文化交流宣教会
人吉宣教センター

 

 

 

갈대의순정 가수 박일남 선생님과 함께